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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12회, 제345 집생경... 비구가 진실하다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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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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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13회, 제345 집생경... 다른 글귀와 맛으로 해설할 수 있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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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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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18회, 제346 삼법경... 실념심 부정지 난심을 떠날 수 있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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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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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19회, 제346 삼법경... 무참(無慚) 무괴(無愧) 방일(放逸)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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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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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0회, 제346 삼법경... 347 수심경... 어지럽지 않은 마음에 머무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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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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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5 |
잡아함경... 1821회, 제347 수심경... 공양을 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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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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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4회, 제347 수심경... 버림(捨)의 제3선을 구족하여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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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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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30회, 제347 수심경... 법을 도둑질하여 설한다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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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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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32회, 제348 십력경... 349 성처경... 정진하는 즐거움으로 홀로 머무는 자들은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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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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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33회, 제349 성처경... 자기와 남을 모두 이롭게 해야 할지어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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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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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38회, 제352 사문바라문경 ①... 법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해 아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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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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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40회, 제353~4 사문바라문경 ②③... 건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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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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