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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99회, 제89 우파가경 ①... 지혜로운 사람은 보시하고 해탈하여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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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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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12회, 제93 장신경... 어떤 것이 가족의 불이고 복의 불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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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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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25회, 제97 걸식경... 수행자는 공덕과 허물을 모두 떠나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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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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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32회, 제101 인간경... 정관(正觀)을 성취하여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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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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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42회, 제103 차마경... 번뇌를 다한 아라한이 아니라고 한 것은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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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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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43회, 제103 차마경... 나는 색이 아니요, 색과 다르지도 않습니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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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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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45회, 제103 차마경... 청정한 법안(法眼)을 얻게 되었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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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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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49회, 제104 염마경... 목숨이 끊어진 뒤에는 다시 아무 것도 없다 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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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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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53회, 제104 염마경... 이해 못하던 무명의 일체가 끊어졌습니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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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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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55회, 제104 염마경... 오수음에 집착하지 않기에 열반을 얻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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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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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57회, 제105 선니경... 현세나 내세에 나가 있다고 보면 외도의 상견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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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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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90회, 제110 살차경... 제자들에게 어떻게 설법하고 가르칩니까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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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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