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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3회, 제107 장자경... 스스로 의혹을 건너 법안의 청정을 얻었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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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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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4회, 제107 장자경... 불상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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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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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5회, 제107 장자경... 부처님보다 진리(眞理)를 신봉하는 종교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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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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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6회, 제108 서경... 그대들은 사리불에게 말씀을 드렸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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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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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7회, 제108 서경... 그대 스승은 어떠한 가르침을 펴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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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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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8회, 제108 서경... 욕망과 탐욕에 어떠한 재앙이 있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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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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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9회, 제108 서경... 법(法)은 ‘물(水)이 간다(去)’는 의미를 함축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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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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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80회, 제108 서경... 불교(佛敎)에서의 법(法)이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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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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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81회, 제108 서경... 법(法)은 네 가지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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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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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82회, 제108 서경... 불선법의 인연을 받기에 괴로움에 머물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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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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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83회, 제108 서경... 선법을 받아 지니면 괴로움도 번뇌도 없고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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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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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84회, 제109 모단경... 진리를 보면 무간등의 과를 증득하지만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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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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