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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8회, 제448 게경... 449 계화합경... 생사의 흐름을 건너 초월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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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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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49회, 제449 계화합경... 450 계화합경 ②... 중생들은 경계와 함께 하며 경계와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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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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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51회, 제451 계경... 이것을 가지 가지 경계라 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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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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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65회, 제459 자작경... 나는 상대하지 않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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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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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78회, 제469 심험경... 마음에서 스스로 생기는 장애는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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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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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85회, 제473 선경... 모든 느낌은 각기 모두 다 괴로움이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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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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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86회, 제474 지식경... 모든 행은 변하고 바뀌는 법이기에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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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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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68회, 제30 수루나경 ①... 왜 진실(眞實)을 못보는 것인지?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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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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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02회, 제43 취착경... 취(取)하는 고로 집착이 생기느니라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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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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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34회, 제58 음근경... 어떠한 인연으로 색수상행식이 되는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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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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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41회, 제61 분별경 ①... 색(色)은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는 것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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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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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47회, 제63 분별경 ③... 의계(意界) 법계, 무명계(無明界)가 있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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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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