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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85회, 제109 모단경... 삿된 소견을 소멸하고 근본을 끊으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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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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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86회, 제109 모단경... 어찌 색(色)안에 나가 있다고 보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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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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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87회, 제109 모단경... 어찌하여 수(受) 안에 나가 있다고 보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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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8 |
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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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88회, 제109 모단경... 어찌하여 ‘나 안에 행이 있다’라고 보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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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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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89회, 제109 모단경... 일체는 무상하고 괴롭고, 공이며 나가 아니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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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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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90회, 제110 살차경... 제자들에게 어떻게 설법하고 가르칩니까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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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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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91회, 제110 살차경... 구담의 그 삿된 말을 버리게 하리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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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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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92회, 제110 살차경... 구담의 잘못된 말을 모두 버리게 하리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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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3 |
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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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93회, 제110 살차경... 무상이고 고통이고 공(空)이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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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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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94회, 제110 살차경... 색수상행식이 곧 나라고 하였습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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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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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95회, 제110 살차경... 주인이라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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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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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96회, 제110 살차경... 색은 영원합니까, 무상합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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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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