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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7회, 제265 포말경... 색(色)에는 견고한 실다움이 없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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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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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6회, 제264 소토단경... 265 포말경... 진리를 관할 때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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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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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5회, 제264 소토단경... 탐욕을 여의어 해탈해야 하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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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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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4회, 제264 소토단경... 범부는 5욕에 물들어 만족할 줄 모르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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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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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3회, 제264 소토단경... 보시(布施), 조복(調伏), 수도(修道)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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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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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2회, 제264 소토단경... 관정왕의 법에는 말과 수레와 궁전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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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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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1회, 제264 소토단경... 나는 스스로 과거의 일을 기억해 보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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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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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0회, 제264 소토단경... 항상 변하지 않고 머무는 것인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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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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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19회, 제263 응설경... 어떤 것을 닦고 익힌다고 하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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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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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18회, 제263 응설경... 부지런히 닦고 익혔기 때문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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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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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17회, 제263 응설경... 번뇌가 다한 해탈을 얻고자 한다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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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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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16회, 제262 천타경... 263 응설경... 어찌하여 모든 번뇌가 다하게 되었는가?.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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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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