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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15회, 제262 천타경... 티끌과 때를 여의어 법안이 청정해 지고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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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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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14회, 제262 천타경... 세간의 생멸(生滅)을 바르게 관(觀)하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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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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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13회, 제262 천타경... 누가 법을 알게 하고 보게 할 수 있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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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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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12회, 제262 천타경... 일체의 행은 무상하고 법은 무아하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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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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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11회, 제262 천타경... 어찌 나(我)가 있어 법을 알고 법을 보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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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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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10회, 제261 부류나경... 262 천타경... 탐욕(貪欲)을 여의고 해탈(解脫)하나니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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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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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09회, 제261 부류나경... 무상(無常)하고 고(苦)라면 변하는 법인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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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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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08회, 제261 부류나경... 색(色)은 항상하는가, 무상(無常)한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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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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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07회, 제260 멸경... 법(法)은 무상(無常)하여 멸(滅)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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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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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06회, 제259 무간등경... 제260 멸경... 5수음(五受陰)은 본래 행(行)이 지은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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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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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05회, 제259 무간등경... 아라한과를 증득하면 어떤 법을 사유해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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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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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04회, 제258 무명경 ③... 259 무간등경... 아나함과(阿那含果)를 증득하고자 하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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