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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15회, 제262 천타경... 티끌과 때를 여의어 법안이 청정해 지고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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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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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0회, 제264 소토단경... 항상 변하지 않고 머무는 것인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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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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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7회, 제265 포말경... 색(色)에는 견고한 실다움이 없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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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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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8회, 제265 포말경... 진리를 관하여 사유하고 분별하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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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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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59회, 제275 난타경... 오음의 장애를 제거하여 청정히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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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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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61회, 제275 난타경... 276 난타설법경 모든 마음의 모양(相)을 깨달아 아나니.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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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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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63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모든 비구니들을 위해 설법해야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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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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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68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육사신(思身)에는 여실히 나(我)가 없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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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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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84회, 제281 영발목건련경... 어떠한 뜻으로 설법을 들었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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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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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88회, 제281 영발목건련경... 4념처를 닦고 익히면 7각분을 만족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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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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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95회, 제282 제근수경... 신식(身識) 의식(意識)이 생기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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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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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02회, 제285 불박경... 이 세상은 고난 속에 빠져 있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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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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