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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57회, 제241 소연법경... 예리한 칼로 그 혀를 끊을지언정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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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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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56회, 제241 소연법경... 어리석고 들은 것이 없는 범부들이여!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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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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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55회, 제239 결경... 240 취경... 어떤 것이 얽매이는 법이요, 맺는 법인가?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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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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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54회, 제238 인연경... 239 결경... 어떤 인연으로 식(識)이 생기는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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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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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53회, 제237 장자소문경... 238 인연경... 어떻게 반열반(般涅槃)을 하고 못하는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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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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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52회, 제236 청정걸식주경... 237 장자소문경... 생각 잡아매기를 닦고 익혀야 하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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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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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51회, 제236 청정걸식주경... 상좌선(上座禪)에 들고자 하는 사람은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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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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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50회, 제236 청정걸식주경... 공삼매선(空三昧禪)에 머물렀습니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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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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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49회, 제234 세간변경... 235 근주경... 이것이 즐거워하며 혼자 산다는 것이다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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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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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48회, 제234 세간변경... 235 근주경... 어떤 것이 괴로워하며 혼자 사는 것인가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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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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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47회, 제234 세간변경... 이것이 세간을 건넌 것이라고 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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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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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46회, 제233 세간경... 234 세간변경... 누가 능히 그 뜻을 설할 수 있는가?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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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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