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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05회, 제344 구치라경... 이른바 세 가지 바른 선근(善根)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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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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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10회, 제344 구치라경... 어떻게 행(行)에 대해 여실히 아는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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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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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14회, 제346 삼법경... 여래는 세상에 출현하지 않았을 것이요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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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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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2회, 제347 수심경... 정법(正法) 가운데 출가하여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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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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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6회, 제347 수심경... 아견(我見)을 떠나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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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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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7회, 제347 수심경... 무명(無明)이 있기에 행(行)이 있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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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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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31회, 제347 수심경... 348 십력경... 진실한 교법을 밝게 드러냄은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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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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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41회, 제354 사문바라문경③... 355 노사경... 늙음과 죽음(老死)을 깨달아 알고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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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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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58회, 제372 파구나경... 식(識)을 음식(食)이라고 설하였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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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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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60회, 제372 파구나경... 373 자육경... 고통의 큰 덩어리가 발생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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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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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78회, 제386 현성경①... 387 현성경②... 5하분결(五下分結)을 이미 끊었고.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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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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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84회, 제391 사문바라문경②... 392 여실지경...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느니라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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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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