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34 |
잡아함경... 1613회, 제262 천타경... 누가 법을 알게 하고 보게 할 수 있는가?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0 |
17 |
433 |
잡아함경... 1614회, 제262 천타경... 세간의 생멸(生滅)을 바르게 관(觀)하면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1 |
23 |
432 |
잡아함경... 1615회, 제262 천타경... 티끌과 때를 여의어 법안이 청정해 지고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2 |
18 |
431 |
잡아함경... 1616회, 제262 천타경... 263 응설경... 어찌하여 모든 번뇌가 다하게 되었는가?.… 댓글3개
|
관리자 |
10-23 |
16 |
430 |
잡아함경... 1617회, 제263 응설경... 번뇌가 다한 해탈을 얻고자 한다면?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4 |
20 |
429 |
잡아함경... 1618회, 제263 응설경... 부지런히 닦고 익혔기 때문이니라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5 |
15 |
428 |
잡아함경... 1619회, 제263 응설경... 어떤 것을 닦고 익힌다고 하는가?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6 |
16 |
427 |
잡아함경... 1620회, 제264 소토단경... 항상 변하지 않고 머무는 것인지요?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7 |
18 |
426 |
잡아함경... 1621회, 제264 소토단경... 나는 스스로 과거의 일을 기억해 보면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8 |
21 |
425 |
잡아함경... 1622회, 제264 소토단경... 관정왕의 법에는 말과 수레와 궁전이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9 |
17 |
424 |
잡아함경... 1623회, 제264 소토단경... 보시(布施), 조복(調伏), 수도(修道)이니라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30 |
15 |
423 |
잡아함경... 1624회, 제264 소토단경... 범부는 5욕에 물들어 만족할 줄 모르나니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31 |
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