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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5회, 제264 소토단경... 탐욕을 여의어 해탈해야 하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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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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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6회, 제264 소토단경... 265 포말경... 진리를 관할 때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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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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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7회, 제265 포말경... 색(色)에는 견고한 실다움이 없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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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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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8회, 제265 포말경... 진리를 관하여 사유하고 분별하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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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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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29회, 제265 포말경... 무상(無常)이고 고(苦)이며 공(空)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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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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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30회, 제265 포말경... 266 무지경 ①... 고통 덩어리인 몸에 대해 지혜로 설하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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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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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31회, 제265 포말경... 266 무지경 ①... 괴로움의 본제(本際)를 알지 못하나니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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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32회, 제266 무지경 ①... 어리석은 중생들은 오랜동안 윤회하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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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33회, 제267 무지경 ②... 생사를 윤회하면서도 한계를 알지 못한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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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34회, 제267 무지경 ②... 마음이 번뇌하기에 중생이 번뇌하고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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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35회, 제267 무지경 ②... 여실히 알지 못하기에 좋아하고 집착하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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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36회, 제267 무지경②... 268 하류경... 생노병사 우비뇌고에서 해탈하였느니라.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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