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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42회, 제61 분별경 ①... 수상행식은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는 것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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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43회, 제61 분별경 ①... 번뇌가 없으면 아라한이라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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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46회, 제63 분별경 ③... 나(我)를 헤아려 무명으로써 분별하고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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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49회, 제64 우다나경... 비사카가 시주하여 지어진 녹자모강당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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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53회, 제64 우다나경... 나가 없는데, 내것이 어디에서 생겨나리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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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76회, 제77 생경 ①... 78 생경 ②... 고통이 거기서 일어나고 병이 머물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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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77회, 제79 생경 ③... 탐욕을 떠나고 멸하여 고요적정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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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0회, 제80 법인경... 이것이 성스런 법인이요, 청정한 지견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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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84회, 제81 부란나경... 싫어하고 즐거워하지 않아 해탈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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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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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90회, 제84 청정경... 어떤 것을 고(苦)라고 합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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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99회, 제89 우파가경 ①... 지혜로운 사람은 보시하고 해탈하여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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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12회, 제93 장신경... 어떤 것이 가족의 불이고 복의 불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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