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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81회, 제184 고집진도경... 이러히 사성제(四聖諦)를 닦아야 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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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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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94회, 제190 지경①... 191 지경②... 눈귀코혀몸뜻의 탐욕을 떠나지 못한다면?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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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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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10회, 제200 라후라경③... 201 누진경... 어떻게 해야 번뇌가 다하게 되는지요?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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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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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15회, 제205 우다나경...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여 바뀌는 법이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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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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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21회, 제210 지옥경... 211 세간오욕경... 마음이 어느 곳을 향하는가 관찰하였나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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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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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28회, 제214 이법경... 215 부루나경... 인연하는 스스로의 깨달음(自覺)을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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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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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31회, 제217 대해경 ②... 눈(眼)은 바다요 색(色)은 물결의 부서짐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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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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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39회, 제227 계경 ②... 집착이 없기에 스스로 열반을 얻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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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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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17회, 제263 응설경... 번뇌가 다한 해탈을 얻고자 한다면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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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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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35회, 제267 무지경 ②... 여실히 알지 못하기에 좋아하고 집착하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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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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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48회, 제272 책제상경... 세존께서는 모든 비구들을 꾸짖으셨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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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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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53회, 제273 수성유경... 어떤 것이 나이고, 법은 어떻게 머무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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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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