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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62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모든 비구니들을 가르치도록 하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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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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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67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육수신(受身) 육상신(想身)에는 나(我)가 없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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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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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69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육애신(愛身)에는 여실히 나(我)가 없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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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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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3회, 제276 난타설법경... 해탈에 대하여 아직 완전하지 못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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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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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5회, 제277 율의불율의경... 어떤 것이 율의이고 불율의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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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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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6회, 제278 퇴불퇴경... 퇴법(退法)과 불퇴법(不退法), 6촉입처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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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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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79회, 제279 조복경... 280 빈두성경... 피안(彼岸)으로 건너가리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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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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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80회, 제280 빈두성경... 어떤 사문을 공경하지 않아야 하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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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98회, 제283 종수경... 결박에 묶이면 은혜와 애욕이 생기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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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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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07회, 제287 성읍경... 어떤 법이 있기에 늙음과 죽음이 있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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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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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11회, 제288 노경... 늙음(老)과 죽음(死)이 있는 것입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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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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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17회, 제290 무문경 ②... 마음과 뜻과 식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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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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