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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60회, 제171 아정단경... 172 당단경... 이것을 나가 바로 끊어진 것이라 한다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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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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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77회, 제182 염각분경... 정혜가 한결같게 하는 것, 칠각지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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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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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86회, 제185 무탐법구경... 186 지경(止經) 어떻게 지(止)를 닦아야 하는 것인가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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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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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02회, 제197 시현경... 신족과 타심과 가르침을 나타내 보였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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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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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03회, 제197 시현경... 198 라후라경①... 어떻게 해야 결박과 집착이 생기지 않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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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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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14회, 제204 여실지견경... 여실히 알고, 여실히 본 뒤에는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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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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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42회, 제230 삼미리제경 ①... 어찌하여 세간(世間)이라고 하는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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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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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43회, 제230 삼미리제경 ①... 231 삼미리제경 ② 어떤 것이 부서지고 무너지는 것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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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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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49회, 제234 세간변경... 235 근주경... 이것이 즐거워하며 혼자 산다는 것이다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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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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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58회, 제241 소연법경... 생각이 일어나면 안락을 얻지 못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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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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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63회, 제246 칠년경... 구담이여, 내 소를 보지 못했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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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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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572회, 제250 구치라경②... 251 구치라경③... 눈으로 색을 보았을 때, 좋거나 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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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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