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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09회, 제287 성읍경... 나도 그 길을 따라가게 되었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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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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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10회, 제287 성읍경... 제288 노경... 멸(滅)에 이르는 길(道)을 보았느니라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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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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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11회, 제288 노경... 늙음(老)과 죽음(死)이 있는 것입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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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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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12회, 제288 노경... 명색(名色)은 누가 짓는 것입니까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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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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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13회, 제288 노경... 이런 분을 법사(法師)라 합니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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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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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14회, 제288 노경... 법사는 모든 번뇌를 멸하고 해탈하신 분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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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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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15회, 제289 무문경 ①... 사대색신을 나와 내것이라고 얽매이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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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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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16회, 제289 무문경 ①... 즐거움(樂) 역시 멸(滅)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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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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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17회, 제290 무문경 ②... 마음과 뜻과 식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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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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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18회, 제290 무문경 ②... 그치고(止) 쉬고(息) 사라지느니라(沒)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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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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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19회, 제290 무문경 ②... 접촉이 멸(滅)하면 느낌도 멸(滅)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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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720회, 제291 촉경... 중생들에게 갖가지의 고통(苦)이 생긴다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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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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