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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2회, 제347 수심경... 정법(正法) 가운데 출가하여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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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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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6회, 제347 수심경... 아견(我見)을 떠나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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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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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27회, 제347 수심경... 무명(無明)이 있기에 행(行)이 있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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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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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31회, 제347 수심경... 348 십력경... 진실한 교법을 밝게 드러냄은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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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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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41회, 제354 사문바라문경③... 355 노사경... 늙음과 죽음(老死)을 깨달아 알고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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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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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58회, 제372 파구나경... 식(識)을 음식(食)이라고 설하였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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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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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60회, 제372 파구나경... 373 자육경... 고통의 큰 덩어리가 발생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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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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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78회, 제386 현성경①... 387 현성경②... 5하분결(五下分結)을 이미 끊었고.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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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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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84회, 제391 사문바라문경②... 392 여실지경...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느니라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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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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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86회, 제393 선남자경... 수다원을 얻으려면 사성제를 알아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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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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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01회, 제404 신서림경... 열반(涅槃)으로 향하기 때문이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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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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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13회, 제414 숙명경... 그대들은 어떻게 스스로 생활을 하였는가?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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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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