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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21회, 제421 심험경... 422 대열경... 대열지옥(大熱地獄)이 있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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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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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27회,제429 삼마제경... 430 장경 ①... 오로지 마음으로 정념(正念)을 할지어다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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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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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35회, 제438 중생계경... 439 설산경... 그럴 수 있겠는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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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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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52회, 제452 촉경... 453 촉경②... 어떤 것이 가지 가지 경계인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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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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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73회, 제465 착사경... 나(我)와 내 것(我所)의 집착이 없다면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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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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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75회, 제467 검자경... 이것을 정견(正見)이라 이름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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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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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79회, 제470 전경... 범부와 성인은 어떤 차별이 있는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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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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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55회, 제21 동요경... 마구니에게 결박되는 것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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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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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173회, 제30 수루나경 ②... 생노병사 우비고뇌를 벗어나느니라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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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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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00회, 제42 칠처경... 식(識)의 집착과 소멸에 대해 알아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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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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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08회, 제46 삼세음세식경... 분별하여 아는 상은 식수음(識受陰)이니라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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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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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228회, 제57 질루진경... 진리의 깨우침에 접근하는 심리상태...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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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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