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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69회, 제106 아누라도경... 색의 소멸에 이르는 길을 알기 때문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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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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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6회, 제108 서경... 그대들은 사리불에게 말씀을 드렸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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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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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377회, 제108 서경... 그대 스승은 어떠한 가르침을 펴는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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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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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22회, 제123 유신경... 그는 결박을 풀고 고통을 벗어난 사람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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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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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25회, 제125 마법경... 해탈과 해탈지견이 생기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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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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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498회, 제196 무상경 ②... 일체는 무상하다. 어떤 것이 일체인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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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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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14회, 제262 천타경... 세간의 생멸(生滅)을 바르게 관(觀)하면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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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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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647회, 제271 저사경... 중생들의 의심을 말한 것이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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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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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07회, 제344 구치라경... 어떻게 병에 대해 여실히 아는지요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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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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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43회, 제356 종지경... 357 무명증경 ①... 어떤 것을 44종의 지혜라고 하는가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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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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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863회, 제373 자육경... 374 유탐경 ①... 어떻게 식(識)이라는 음식을 관찰하는… 댓글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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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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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61회, 제457 설경... 458 인경... 범부의 세계는 무명의 세계이며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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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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