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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21회, 유연경... 고행과 선정이 해가 되는 까닭은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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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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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22회, 유연경... 6년동안 헤매고 있었을 뿐이었네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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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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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23회, 유연경... 핍팔라 아래에서 초선을 성취하고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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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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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24회, 유연경... 노병사(老病死)에 대한 고뇌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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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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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25회, 유연경... 바른 길을 찾아낸 싯다르타는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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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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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26회, 유연경... 마음의 자유세계에 도달하려 한다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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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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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27회, 유연경... 나는 이미 모든 것을 버렸소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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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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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28회, 유연경... 비는 사람들은 모두가 탐욕의 마구니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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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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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29회, 유연경... 천마 사마 번뇌마 오온마 수마(魔)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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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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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30회, 유연경... 모두 버리고 무얼 구할 것인가?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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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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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31회, 유연경... 인과법(因果法)의 천안통을 얻고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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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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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032회, 유연경... 고통의 원인을 아는 숙명통을 얻고...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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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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