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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33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법신과 색신이 차별이 있지 않나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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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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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34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설하지 않는 이것이 부처님의 설이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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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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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35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어떤 것이 본래 머무는 법인가?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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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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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36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세간에는 의지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나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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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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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37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있다거나 없다고 하지 않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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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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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38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마음의 경계를 청정히 없앤다면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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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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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39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외도(外道)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며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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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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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40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종통상(宗通相)과 설통상(說通相)이란?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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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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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41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망상에 계착하여 망상이 생기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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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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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42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유무(有無)의 떨어져 외도를 증장시키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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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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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43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있는 것(有)도 없는 것(無)도 아니며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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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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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가경... 제 144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③... 얻을 만한 성품은 있는 것이 아니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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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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