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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6회, 제 503 적멸경... 스스로 그 마음을 청정하게 해야 하나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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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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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5회, 제 503 적멸경... 어떤 것을 은근한 정진이라 하는지요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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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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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4회, 제 502 무상경... 503 적멸경... 선정 해탈 삼매를 바르게 받았으며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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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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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3회, 제 502 무상경... 성스러운 머무름에 머물러 방일하지 말지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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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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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2회, 제 501 성묵연경... 502 무상경... 나도 역시 불자(佛子)가 되었으며..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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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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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1회, 제 501 성묵연경... 성스럽게 침묵하고 방일하지 말지어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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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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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60회, 제 501 성묵연경... 어떤 것이 성스러운 침묵인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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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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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59회, 제 500 정구경... 청정한 방법으로 스스로 생활하고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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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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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58회, 제 500 정구경... 하구식 앙구식 방구식 사유구식의 공양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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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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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57회, 제 500 정구경... 비구는 어떤 공양을 합니까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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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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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56회, 제 499 석주경... 500 정구경... 탐진치가 없는 법을 얻으면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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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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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2055회, 제 499 석주경... 4방(方)에서 바람이 불어와도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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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1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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