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 |
잡아함경... 2006회, 제 485 우다이경...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다고 느낀다면?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1-17 |
20 |
5 |
잡아함경... 2005회, 제 484 발다라경... 이것이 제일(第一)입니다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1-16 |
23 |
4 |
잡아함경... 2004회, 제 484 발다라경... 식(識)의 해탈(解脫)도 없는 것이니라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1-15 |
19 |
3 |
잡아함경... 2003회, 제 483 무식락경... 어떤 것이 식(食 識)의 버림(捨)인가?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1-14 |
27 |
2 |
잡아함경... 2002회, 제 483 무식락경... 식(識)이 없는 기억(생각)이라 하느니라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1-13 |
28 |
1 |
잡아함경... 2001회, 제 3000일 기도 법문을 시작하면서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1-12 |
3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