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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91회, 제476 선사경... 이것을 느낌에서 떠남(離)이라 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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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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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0 |
잡아함경... 1990회, 제475 선지경... 476 선사경...이것을 느낌에서 떠남(離)이라 하느니라..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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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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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9 |
잡아함경... 1989회, 제475 선지경 ... 어떤 것이 느낌에서 떠나는(離) 것인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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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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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8 |
잡아함경... 1988회, 제474 지식경... 탐진치의 마음을 해탈한다면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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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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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7 |
잡아함경... 1987회, 제474 지식경... 모든 행은 적멸(寂滅)하다 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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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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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6 |
잡아함경... 1986회, 제474 지식경... 모든 행은 변하고 바뀌는 법이기에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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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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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 |
잡아함경... 1985회, 제473 선경... 모든 느낌은 각기 모두 다 괴로움이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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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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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4 |
잡아함경... 1984회, 제472 객사경... 가지 가지 모든 느낌이 생기나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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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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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3 |
잡아함경... 1983회, 제471 허공경... 472 객사경... 모든 느낌(受 받음)을 명료하게 아는 고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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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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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2 |
잡아함경... 1982회, 제470 전경... 471 허공경... 따르지도 않고 어기지도 않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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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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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1 |
잡아함경... 1981회, 제470 전경... 탐진치에 얽매이지 않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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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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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0 |
잡아함경... 1980회, 제470 전경... 몸과 마음의 느낌으로 고통을 받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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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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