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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80회, 제470 전경... 몸과 마음의 느낌으로 고통을 받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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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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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79회, 제470 전경... 범부와 성인은 어떤 차별이 있는가？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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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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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78회, 제469 심험경... 마음에서 스스로 생기는 장애는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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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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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77회, 제468 삼수경... 469 심험경... 바르게 알고 흔들리지 말지어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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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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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6 |
잡아함경... 1976회, 제468 삼수경... 괴로움을 완전히 벗어난 것이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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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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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5 |
잡아함경... 1975회, 제467 검자경... 이것을 정견(正見)이라 이름하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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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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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74회, 제466 촉인경... 어떻게 알고 어떻게 보아야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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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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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3 |
잡아함경... 1973회, 제465 착사경... 나(我)와 내 것(我所)의 집착이 없다면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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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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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아함경... 1972회, 제464 동법경... 바른 지혜로 바르게 해탈하였느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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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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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1 |
잡아함경... 1971회, 제464 동법경... 어떤 것이 멸(滅)의 세계입니까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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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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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0 |
잡아함경... 1970회, 제464 동법경... 어떠한 법으로 사유해야 하는지요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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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9 |
잡아함경... 1969회, 제463 삼계경③... 464 동법경... 어떤 것이 가지 가지 세계인지요？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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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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