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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7 |
잡아함경... 1907회, 제408 사유경 ②... 여래는 죽은 뒤에는 존재하지 않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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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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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6 |
잡아함경... 1906회, 제407 사유경 ①... 지혜도 아니고 깨달음도 아니며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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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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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5 |
잡아함경... 1905회, 제407 사유경 ①... 세간(世間)을 사유하지 말지어다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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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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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4 |
잡아함경... 1904회, 제406 맹구경... 407 사유경①... 법을 행하지 않고 선을 행하지 않으며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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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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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3 |
잡아함경... 1903회, 제405 공경(孔經)... 406 맹구경... 나(我) 아님을 아는 것이 어려우니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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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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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2 |
잡아함경... 1902회, 제405 공경(孔經)... 어느 것이 더 어려운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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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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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1 |
잡아함경... 1901회, 제404 신서림경... 열반(涅槃)으로 향하기 때문이니라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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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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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0 |
잡아함경... 1900회, 제403 여실지경... 404 신서림경... 후세에는 다시 생(生)을 받지 않으리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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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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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9 |
잡아함경... 1899회, 제403 여실지경... 오랜 세월 생사(生死)에 치달릴 것이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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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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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8 |
잡아함경... 1898회, 제401 백창경... 402 평등정각경... 여래 응공 등정각이라 하느니라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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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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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7 |
잡아함경... 1897회, 제400 소의경... 401 백창경... 삼악도에서는 법을 듣지 못하나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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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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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6 |
잡아함경... 1896회, 제399 논처경... 400 소의경(燒衣經) 빈틈없는 한결같음을 닦아야 하느니라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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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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