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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132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선정(定) 지혜(慧)도 없는(無生) 것이고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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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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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131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번뇌를 끊어 심(心)과 아(我)가 공하나니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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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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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130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무생행(無生行)은 어떤 것인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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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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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129회... 제3 무생행품(無生行品) ... 결박(結)을 끊고 번뇌(漏)를 다했다는 것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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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8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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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128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공(空)한 마음의 적멸(寂滅) 경지에서는..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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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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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127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견성(見性)을 멸하면 실다운 곳(實際)에 들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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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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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126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심(心 法執)과 아(我 我執)를 떠나게 해야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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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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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125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일각(一覺)의 뚜렷한 뜻은 이해하기 어렵고.…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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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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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124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모두 다 일승(一乘)에 대한 설법이요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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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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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123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어찌하여 상(相)과 행(行)이 있는가?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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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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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122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적정열반이지만 열반의 상(相)도 없나니...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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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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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121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세간을 벗어나 걸림도 없고 해탈도 없나니.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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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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