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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73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생(生)도 아니요 멸(滅)도 아니니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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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7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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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72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생겨나지 않았는데 멸(滅)한다는 것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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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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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71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인과도 공하거늘 어찌 나라는 존재가?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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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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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70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몸과 마음이 없는데, 어찌 '나'가 있겠는가?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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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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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69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'나'가 있다는 자는 12인연법을 관할지어다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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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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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68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공적(空寂)은 마음속에 생이 없고 상이 없다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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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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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67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공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일심(一心)이요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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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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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66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행(行)과 상(相)은 사상(四相)이 있기에.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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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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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65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무상(無相)의 마음은 무심(無心), 무아(無我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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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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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64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어떻게 일심의 본각(本覺)을 알 수 있는가?.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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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5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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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63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환(幻)과 화(化)가 없으면 무생(無生)을 얻…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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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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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삼매경론... 제62회... 제2 무상법품(無相法品)... 심(心)과 아(我)를 떠나게 해야 한다..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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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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