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5 |
능가경... 제 111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열반의 탐욕이 끊어지는 것은 아니니라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6-18 |
39 |
64 |
능가경... 제 23 회 제1 일체불어심품... 모든 식에는 세 종류의 상(相)이 있으니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10 |
38 |
63 |
능가경... 제 25 회 제1 일체불어심품... 불교에서 말하는 망상(妄想)이란?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0-24 |
37 |
62 |
능가경... 제 27 회 제1 일체불어심품... 17종(種)의 외도(外道)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1-07 |
37 |
61 |
능가경... 제 86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물에 나무 그림자가 나타나는 것과 같나니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2-25 |
37 |
60 |
능가경... 제 88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어리석은 범부는 망상을 일으키느니라... 댓글3개
|
관리자 |
01-08 |
37 |
59 |
능가경... 제 109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진실 역시 망상(妄想)이니라... 댓글4개
|
관리자 |
06-04 |
37 |
58 |
능가경... 제 24 회 제1 일체불어심품... 세 종류의 식이 있고 8가지 상이 있나니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0-17 |
36 |
57 |
능가경... 제 32 회 제1 일체불어심품... 망상의 인연은 완전히 소멸되느니라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2-12 |
36 |
56 |
능가경... 제 33 회 제1 일체불어심품... 방편(方便)을 얻을 것이니라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2-19 |
35 |
55 |
능가경... 제 83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외도는 스스로도 무너지고 남도 무너뜨린다... 댓글4개
|
관리자 |
12-04 |
35 |
54 |
능가경... 제 85 회 제2 일체불어심품 ②... 외도들은 무소유인데도 생멸한다 하나니... 댓글3개
|
관리자 |
12-18 |
35 |